현대계전은 새로운 가치를 건설합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주)현대계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9년 창립 이래, 1997년말 외환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어려운 경영 여건 하에서도 '명품 기업 문화 창조'를 경영 목표로, '한 발 먼저 뛰자' 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 우선, 기술력향상, 고객 만족, 검소한 생활'이라는 사훈을 걸고 저희 모든 임직원은 오늘까지 한마음으로 여수, 대산, 울산국가산단의 석유화학, 정유, 발전 분야의 여러 플랜트 공사에 참여하여 플랜트의 심장부인 전기, 계장, 자동제어 분야 공사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플랜트 건설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기, 계장, 자동제어 분야의 급변하는 기술의 대응을 위해 끊임없이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명품 기업이 되도록 기술력을 향상시켜 나아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현대계전의 모든 가족들은, 현대계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